아파트 담보대출
햐나은행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대상을 기존 아파트에서 연립빌라 다세대 주택으로 확대 개편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하나원큐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은 전국의 모든 아파트와 연립빌라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구입자금 임차보등금 반환 생활자금 등 다양한 용도의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한다.
매매대출인 경우 은행이나 주택금융공사에 직접신청 후 한도나 금리확인 후 서류발송하고 심사진행을 한다.
본인소유 주택담보대출인 경우에는 직접 주거래은행을 방문하여 한도 금리확인 신용대출비율이나 연소득대비 부채비율이 과다할 경우에는 DSR(총소득금액 대비 원리금 상환비율) 제한이 있고 LTV 70%라면 주택시세의 70% 이내 최대 2억 원까지 주택담보대출 한도사용 가능합니다.
은행권 생활안정자금 담보대출이 안 나올 경우 사대보험 직장인이면 대부업권을 알아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출 금리적용
하나은행 최저금리는 최근 기준 연 x.xxx% 대출 한도는 최대 5억 원이다. 다른 은행인 우리은행은 또 신잔액코픽스(6개월)를 기준으로 하는 전세대출을 재개하기로 했다. 현재 신잔액코픽스는 신규코픽스에 비해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더 낮은 금리로 전세 대출이 가능하다. 신한은행도 최근 가계대출금리를 낮췄다. 이달 초 6%대를 보이던 신한은행의 주담대 금리 상단은 이날 연 5.85%로 5%대 후반으로 내려왔다. 하나은행도 지난 1일부터 주담대 대출과 전세대출, 신용대출 일부 상품의 금리를 최대 0.5%0.5% 포인트 인하했다. KB국민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이날 5.35~6.75%(변동금리·신잔액코픽스 연동)으로 종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대출신청 및 준비서류
하나은행 비대면 아파트 등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본인 명의 휴대폰과 공동인증서가 있으면 하나은행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대출한도와 금리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신청일부터 최종 실행까지 서류 제출과 영업점 방문 없이 100%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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