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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이 미국의 최종금리다./ 새 전망치, 현재의 미국 금리는

by orange550 2023. 3. 9.

미국금리

미국의 최종금리

자금시장에서 바다는 일본 놈들은 동해를 일본해라고 주장하고 대한민국은 옛날부터 그저 동쪽에 있어 한반도에서 보면 동해일 뿐이어서 동해라고 불러왔다. 본 대로 이름 지어 부르는 것은 미국에 사는 인디언들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어느 날 미국에서 금리를 조금만 올리면 일본에서 쓰나미가 일어나고 대한민국에는 주식시장에 쓰나미가 덮친다. 알고 보니 바다는 하나였다. 대한민국에서 주식을 하는 사람이나 당신같이 부동산임대업을 하는 사장님들이 미국금리에 기린목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금융 쓰나미가 우리는 미국의 연준에서 일으키는 것을 알고 있다. 연준의 수장인 제롬의 입에서 한마디 하면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금리인상이 대한미국은 거대은행들에서 일제히 발표된다. 금리는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르고 어디까지 올라갈지 대한민국의 은행들이 제롬의 입만 쳐다보고 있다. 당신도 덩달아 제롬의 입을 쳐다보며 울고 있는 실정이다. 제발 바람아 멈추어다오.라고 노래를 할 판이다. 왜 이러냐고요?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는 대한민국에 태어난 잘 못뿐이다.  한 미국친구가 미국에 잘 되라고 금리를 올린다고 미국의 경제가 서서히 회복되다 못해 호황기에 접어들었다고 금리인상을 멈추면 호황도 끝난다고 말했다. 당신은 미국의 태도에 신물이 난다.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도 미국의 간섭으로 중국에 투자한 수십조 원이 날아간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롬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오는 3월 2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에서 금리와 관련해서 아직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새 전망치를 예상한다.

지난 연말 금리 역시 기존의 전망치 보다 높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게 미국의 방침이라고 했다. 제롬은 3월 8일 하원 금융위 청문회에서 3월 회의와 관련해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계속해서 자료를 검토 중이며 검토가 끝날 때까지 금리에 관한 결정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선 상원 청문회에서 "최근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나아지고 있으며 이는 최종 금리 수준이 예상보다 높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부동산 시장에서 집값은 계속 추락하고 있다. 다만 추락의 속도가 더뎌졌다는 정부관계자의 입장이다. 당신은 임대사업 자니까 임대사업을 계속하려면 매매시점을 잘 잡아야 이런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멈추면 대한민국의 집값도 바닥에 닿을 것이다. 당신은 집을 언데 사야 할지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시중은행금리가 안정되고 아파트 분양시장서  미분양이 늘어나 정부에서도 세금을 면제해 준다면 그때는 마음 놓고 매수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한다. 양도세를 면제해 준다면 세 부담이 전혀 없으니까 적은 리스크에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의 미국금리는

이번 연준회의를 앞두고 나온 발언은 빅스텝 0.5%를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4.75%이다. 그렇다면 5.25%가 된 전망이다. 금리가 오르면 돈을 빌리기 힘들어진다. 금리는 돈의 중력이라는 말이 있다. 미국연준에서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하나다 소비를 줄여 오르는 물가를 잡기 위해서다. 물가가 오르는 요인으로로 우크라이나 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곡물값이 상승했고 코로나로 멈췄던 중국의 소비시장도 팽창할 것이기 때문에 미국은 물가잡기에 골몰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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