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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도서 작가소개, 줄거리 1~3, 배울점

by orange550 2023. 4. 20.

 

습관 1.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

습관 2.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

 

습관 3.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작가소개

 

 

스티븐 코비 유타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하버드에서 경영학 석사,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박사 Stephen Covey는 리더십 및 개인 개발 분야에서의 작업으로 가장 잘 알려진 미국 작가, 연사 및 사업가였습니다. 코비는 1932년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태어나 유타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Covey의 가장 잘 알려진 책은 "매우 효과적인 사람들의 7가지 습관"으로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었으며 다수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이 기르는 일곱 가지 습관, 예를 들어 능동적이고, 끝까지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전에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과 같이 설명합니다.

Covey의 작업은 성공과 개인적 성장을 달성하는 데 있어 개인의 책임, 책임 및 자기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는 개인이 자신의 삶을 통제 할 수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좋은 습관과 강한 목적 의식을 개발함으로써 목표를 달성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도서의 줄거리

 

전세계 카톨릭 신자들의 지도자 교황요한 바오르 2세의 리더십을 모델로 삼았다. 

1장 당신을 희생하라 

2장 당신의 신념을 행동으로 실천하라

3장 솔직하라

 

 

배울점 3가지 요약

 

 

1)자신의 삶을 주도하라.

 

사회의 구성원은 가나다로 구분할 수 있다. 당신은 직장생활이 지루해 졌을 때 사표를 내고 사업을 시작했다. 당신은 단순히 돈을 더 벌기위해 시작했으나 돈을 더 벌기는 커녕 까먹었다. 하루 여덟시간 하던일은 24시간도 부족했다. 그때 당신은 수렁에 빠진 것을 깨달았다. 수렁에 빠진 것을 도와줄 사람이 없었다. 스스로 수렁에서 나와야 살 수 있었기 때문에 진흙탕 속에서도 오리처럼 발을 음직여야 했다.  사람은 즐거운 일보다는 잘하는 일을 해야한다. 만약 신이 있다면 신이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은 가다. 당신은 생각했다. 월급쟁이는 가들이고 나가 될 수 없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나가된 회사원들이었다. 그런 나들을 대기업 오너들은 일꾼이 아닌 가들 머슴으로 부른다. 억울해도 저항할 힘이 없었다. 자신의 삶이 어디에서 시작해서 어디로 흐르는 지도 모르고 살아간다는 생각에 당신은 괴로워했었다.

 

2)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

 

가는 낙엽처럼 흐르는 강물에 떠내려가는 오리가 되었다. 오리는 열심히 영업을 하며 살았지만 강물에 떠내려가는 신세로 전락했다. 잘 못된 시작은 돌이킬 수 없었다. 물에 빠져 물에 익숙한 오리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때는 뭍으로 나와도 제대로 걸을 수 없는 오리가 된 것이다. 당신은 가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이 되었다. 그리고 물을 더 익수하고 편하게 느껴졌다. 그러자 물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 들이 보였다. 제자리 걸음하는 오리가 물고기를 잡을 수 있을까 물고기를 잡아야 생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물고기를 잡을 궁리를 거듭했다. 물고기 밥을 생각했고 물고기를 이용하기보다는 물고기를 도와주는 일을 할때 물고기가 곁으로 모인다는 것을 깨달았다. 최소한 물고기와 같은 속도로 헤엄칠때 물고기를 잡을 수 있을 정도였다. 그정도 수준에 오자 당신을 물고기를 잡기보다 물고기 기르는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궁리에 궁리를 거듭하던 당신은 무릂을 쳤다. 이것이 가에서 나로 탄생하기 까지의 과정이다. 당신은 나가 되었다. 흔한 나가되기 까지 얼마나 많은 경험과 노력이 필요한지 모른다. 당신은 강물에 솟은 바위에 올라 큰 산을 정복한 것처럼 나는 나가 되었다고 오리울을 울었다. 사람들은 물에서 들어난 바위가 작다고 생각하지만 물속에 바위는 지상의 산처럼 거대한 몸을 숨기고 있었다. 물고기를 길러 성공한 당신은 그 흔한 나를 나로 부를 때 행복하다. 대기업의 가들이 부럽지가 않았다. 가들을 가들이라 불렀다. 온전히 소기업의 오너로 다시 시작하는 게기가 되었다. 

 

3)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공자님의 말씀에 일의 우선순위를 아는 것도 도에 속한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다라는 큰 바다에 빠져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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